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경기복지재단 대표에 양복완부지사 내정

시계아이콘00분 2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경기복지재단 대표에 양복완부지사 내정 양복완 행정2부지사
AD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에 양복완 현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내정됐다.


경기복지재단은 오는 6일 전체 이사회를 열고 양 부지사의 대표이사 선임을 최종 결정하게 된다.

앞서 재단 이사회는 지난해 12월19일 회의를 열고 표결 끝에 더불어민주당 소속 고인정 전 도의원을 단수후보로 추천했다.


하지만 재단 이사회에서 표결에 대한 개표 결과 발표 없이 고 전 도의원을 내정하면서 단수 추천이 남 지사의 임명권을 침해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재단 이사회는 같은 달 28일 다시 회의를 열고 양 부지사와 고 전 도의원 2명을 대표 후보로 올렸다. 남 지사는 두명의 후보자 중 양 부지사를 차기 재단 대표로 낙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