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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이낙연 전남지사, 김호남 목포상공회의소 회장, 윤영일ㆍ윤소하 국회의원, 박홍률 목포시장 등 참석자들이 2일 오후 영암 호텔현대에서 열린 2017 목포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서 서남권 발전을 위해 지역민 모두가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하며 희망의 떡을 자르고 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지역 기업인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낙연 전남지사, 김호남 목포상공회의소 회장, 윤영일ㆍ윤소하 국회의원, 박홍률 목포시장 등 참석자들이 2일 오후 영암 호텔현대에서 열린 2017 목포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서 박수치고 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지역 기업인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낙연 전남지사가 2일 영암 호텔현대에서 열린 2017 목포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낙연 전남지사가 2일 오후 영암 호텔현대에서 열린 2017 목포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서 지역 상공인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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