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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캐나다에서 매년 새해 첫날 열리는 '북극곰 수영대회'에 1일(현지시간) 다양한 사람들이 참가해 개성을 뽐내고 있다. 켈시 플렛과 그의 부인인 질 플렛이 첫 결혼기념일을 기념해 결혼식 복장을 입고 북극곰 수영대회에 참가했다(위). 또 독특한 복장을 한 여성 참가자들도 용감하게 찬 물에 뛰어들었다.
앨버타(캐나다) = AP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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