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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신세계가 정유년 붉은 닭의 해를 맞아 28일부터 본점 7층 생활용품 편집숍인 피숀 매장에서 붉은 닭 문양이 들어간 쿠션과 파우치를 선보였다.
이 상품은 이오시스라는 브랜드에서 제작한 것으로 프랑스 생활브랜드 입델롭에서 내놓은 쿠션 전문 브랜드다. 이오시스는 독특한 문양과 색상이 가미된 디자인으로 유명하고 1989년부터 매번 새로운 디자인의 쿠션커버를 선보이며, 현재 미국과 영국의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가격은 쿠션 13만6000원, 파우치는 7만8000원.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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