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25일(현지시간) 크리스마스 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교회를 찾은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손비가 샬럿 공주의 손을 잡고 서 있다. (사진=EPA연합뉴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조목인기자
입력2016.12.26 10:47
수정2022.03.29 22:59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25일(현지시간) 크리스마스 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교회를 찾은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손비가 샬럿 공주의 손을 잡고 서 있다. (사진=EPA연합뉴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