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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이낙연 전남지사가 23일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제60회 전라남도 문화상 시상식에서 문학ㆍ예술부문별 전라남도 문화상을 시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시인 박형동, 소설가 송하훈, 서양화가 김선영, 서예가 강수남, 이낙연 전남지사, 음악가 김연주, 연극인 강대흠, 무용인 박수경.
사진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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