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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맥도날드가 '행운버거' 2종을 출시하고 내년 1월25일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26일부터 판매하는 올해 행운버거는 ‘행운버거 골드’와 ‘행운버거 칠리’의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행운버거 골드는 쫀득한 쇠고기 패티에 갈릭 소스가 어우러졌으며, 행운버거 칠리는 바삭한 닭고기 패티에 토마토 할라피뇨 소스를 더해 매콤한 맛이 특징이다. 같은 기간 동안 행운버거를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게 즐길 수 있는 특별 사이드 메뉴인 ‘컬리 후라이’도 판매한다.
행운버거 골드와 행운버거 칠리 단품 가격은 각각 4600원이며 컬리 후라이와 음료가 포함된 세트 가격은 5900원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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