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김제시,국립합창단 세계3대 오라토리오 헨델의 메시아 공연 개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1초

김제시,국립합창단 세계3대 오라토리오 헨델의 메시아 공연 개최
AD

[아시아경제 김정용 기자 ]솔리스트 더블 캐스팅으로 더욱 화려해진 국립합창단의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공연이 24일 오후 2시 김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문화의 향연이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질 높은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지방문예회관 운영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자 야심차게 준비했다.

2016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그리고 성탄을 맞이하여 준비한 연주회로 구천 예술감독 특유의 섬세한 곡 해석과 국내외 연주경험이 풍부하고 뛰어난 기량의 솔리스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립합창단과 바로크 음악을 전공하여 바로크 시대에 대한 깊은 이해와 최상의 연주력을 가진 바로크 전문연주단체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의 완벽한 하모니로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이번 공연은 김제시민이면 무료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김정용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