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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하루전 터키 수도 앙카라에서 살해당한 안드레이 카를로프 터키 주재 러시아대사의 미망인이 20일(현지시간) 남편의 유해가 담긴 관에 매달려 오열하고 있다. (사진=EPA연합)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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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민기자
입력2016.12.21 07:04
수정2022.03.30 00:50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하루전 터키 수도 앙카라에서 살해당한 안드레이 카를로프 터키 주재 러시아대사의 미망인이 20일(현지시간) 남편의 유해가 담긴 관에 매달려 오열하고 있다. (사진=EPA연합)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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