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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20일(현지시간) 한 베를린 시민이 최소 12명이 사망하고 48명이 다친 성탄절 시장 트럭 테러로 희생당한 이들의 넋을 기리는 촛불을 켜고 있다.
한편 독일 당국은 사건 발생 직후 용의자로 체포한 남성을 증거 불충분으로 석방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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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민기자
입력2016.12.21 06:45
수정2022.03.30 00:50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20일(현지시간) 한 베를린 시민이 최소 12명이 사망하고 48명이 다친 성탄절 시장 트럭 테러로 희생당한 이들의 넋을 기리는 촛불을 켜고 있다.
한편 독일 당국은 사건 발생 직후 용의자로 체포한 남성을 증거 불충분으로 석방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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