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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 "원래 장래희망은 아나운서…MC나 쇼호스트도 꿈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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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 "원래 장래희망은 아나운서…MC나 쇼호스트도 꿈꿨다” '컬투쇼'에 출연한 리지가 가수가 되기 전 자신의 꿈에 대해 털어놨다/사진=리지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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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혜 인턴기자] 리지가 과거 아나운서가 꿈이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20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화요일 미친 퀴즈’ 코너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가수 리지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가수가 되기 전 과거 그녀의 꿈에 대해 묻자, 리지는 “아나운서였다”고 대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예능 MC나 쇼호스트도 하고 싶었다”고 말해 예전부터 방송 분야에 관심이 많았음을 드러냈다.


실제로 리지는 과거 외국어 고등학교 진학을 위해 어릴 적 많은 조기교육을 받았다고 과거 방송에서 밝힌 바 있다. 리지는 부산 예문여고를 다니다가 연습생 시절 서울로 전학해 구정 고등학교에서 졸업장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리지 공부 잘했다던데, 아나운서 해도 잘 했을 듯”, “사투리를 써서 괜찮으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은혜 인턴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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