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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홈플러스는 오는 24일까지 크리스마스 막바지 준비를 위한 먹거리와 용품을 마련, ‘크리스마스 홈파티 기획전’을 진행한다.
먹거리 대표 상품으로는 케이크 기획상품 ‘북극곰의 파티타임(조기품절 가능ㆍ제휴할인 제외)’ 9900원, ‘농협 안심한우 전등급 등심’ 및 ‘미국산 소고기 전품목’ 신한ㆍKB국민ㆍ삼성카드 결제 시 30% 할인, ‘한 번도 얼리지 않은 훈제연어ㆍ횟감용 연어뱃살(노르웨이산/팩)’ 훼밀리카드 회원 할인가 각 2690원ㆍ1만6110원, ‘프리미엄 애플망고(페루산)’ 특대 6990원, ‘셰프초밥(동김해점 제외)’ 개당 490원, ‘카누 미니크리스마스 블렌드 아메리카노(100T)’ 2만900원, 1.5L 대용량 와인인 ‘리빙스톤 콩코드ㆍ모스카토ㆍ샹그리아(미국산ㆍ종류별)’는 9900원에 판매한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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