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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최소 12명의 사망자와 5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1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테러 현장에서 범행에 사용된 대형 트럭이 크리스마스트리를 들이받고 멈춰서 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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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민기자
입력2016.12.20 06:51
수정2022.03.30 01:16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최소 12명의 사망자와 5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1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테러 현장에서 범행에 사용된 대형 트럭이 크리스마스트리를 들이받고 멈춰서 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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