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광주시장,광주역~광주송정역 셔틀열차 개통식 참석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윤장현 광주광역시장(왼쪽 여섯번째)이 19일 오후 북구 중흥동 광주역에서 열린 광주역-광주송정역 셔틀열차 개통식에 참석해 최경환 국회의원, 임택 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송광운 북구청장, 김현섭 코레일 광주본부장 등 주요 내빈들과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셔틀열차의 운행거리는 14㎞, 소요시간은 평균 16분이며, 요금은 무궁화호 기본요금인 2,600원(어른 기준)이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19일 오후 북구 중흥동 광주역에서 열린 광주역-광주송정역 셔틀열차 개통식에 참석해 열차 기관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셔틀열차의 운행거리는 14㎞, 소요시간은 평균 16분이며, 요금은 무궁화호 기본요금인 2,600원(어른 기준)이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과 최경환 국회의원이 19일 오후 북구 중흥동 광주역에서 열린 광주역-광주송정역 셔틀열차 개통식에 참석해 출무신고를 한 기관사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셔틀열차의 운행거리는 14㎞, 소요시간은 평균 16분이며, 요금은 무궁화호 기본요금인 2,600원(어른 기준)이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왼쪽)과, 임택 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이 19일 오후 북구 중흥동 광주역에서 열린 광주역-광주송정역 셔틀열차 개통식을 마친 뒤 열차에 올라 객실에서 어린이들과 환하게 웃고 있다. 셔틀열차의 운행거리는 14㎞, 소요시간은 평균 16분이며, 요금은 무궁화호 기본요금인 2,600원(어른 기준)이다.

사진제공=광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