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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18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인들이 이스라엘의 러시아 대사관 앞에서 "알레포에서 학살을 멈춰라" "알레포를 지키자" 등의 문구가 쓰인 푯말을 들고 시위하고 있다. 텔 아비브(이스라엘)=AP연합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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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란기자
입력2016.12.19 09:04
수정2022.03.30 09:03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18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인들이 이스라엘의 러시아 대사관 앞에서 "알레포에서 학살을 멈춰라" "알레포를 지키자" 등의 문구가 쓰인 푯말을 들고 시위하고 있다. 텔 아비브(이스라엘)=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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