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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우크라이나 키예프에 위치한 러시아 대사관에서 15일(현지시간) 인권운동가들이 시리아 알레포에 이어지는 공습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이 들고 있는 팻말에는 '푸틴과 아사드는 아이들을 죽인 학살자', '(시리아) 알레포를 지키자', '푸틴은 시리아와 우크라이나에서 나가라'등의 글귀가 적혀 있다.
키예프(우크라이나) =EPA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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