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색다른 뷰티 공간을 찾는다면 이태원과 명동에 방문해보자. 홈스파 브랜드 23years old, 조성아 뷰티 새로운 공간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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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홈스파 브랜드 23years old가 오는 12월 23일 이태원 경리단길에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23HOMES(이삼홈즈)’를 오픈한다. 23HOMES는 ‘우리집에 놀러와’라는 슬로건에 맞게 집에서 할 수 있는 홈케어를 만나볼 수 있는 체험공간으로 기획됐다.
욕실, 카페, 프라이빗 룸 등의 테마로 여성이라면 한번쯤은 꿈꿔보았을 인테리어로 구성됐다. 또한 23years old 공식 사이트는 물론, 올리브영에서도 만나볼 수 없었던 특별한 홈케어 제품들도 준비됐다.
조성아뷰티가 17일 명동에 CSA코스믹 첫 오프라인 단독 매장인 ‘조성아뷰티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총 2층 규모에 ‘조성아뷰티 플래그십 스토어’는 각 섹션마다 브랜드 콘셉트에 맞춰 구성됐다. ‘조성아22’와 ‘16브랜드’, ‘원더바스’ 등 체험 공간을 통해 누구나 전 제품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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