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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미국 중부와 북동부 지역에 20년만에 최악의 한파가 몰아친 가운데 17일(현지시간) 캔자스주 캔자스시티의 눈내리는 거리를 한 행인이 조심스럽게 걸어가고 있다.(사진=AP연합뉴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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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목인기자
입력2016.12.18 10:07
수정2022.03.30 09:12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미국 중부와 북동부 지역에 20년만에 최악의 한파가 몰아친 가운데 17일(현지시간) 캔자스주 캔자스시티의 눈내리는 거리를 한 행인이 조심스럽게 걸어가고 있다.(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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