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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속 공간이 호텔 룸에'…미란다호텔, 뉴 캐릭터 룸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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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속 공간이 호텔 룸에'…미란다호텔, 뉴 캐릭터 룸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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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라미드호텔앤리조트의 호텔 계열사인 이천 미란다호텔&스파플러스가 초이크리에이티브랩사와 손잡고 터닝메카드 캐릭터를 활용한 새로운 캐릭터룸을 내놨다고 16일 밝혔다.


미란다호텔&스파플러스는 최근 아이들에게 인기있는 터닝메카드, 헬로카봇, 소피루비 캐릭터를 활용한 캐릭터룸을 증설하고 오는 23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토마스와 친구들, 타요버스 등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를 호텔 객실에 접목한 테마룸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던 미란다 호텔은 어느새 이 부문에 있어 독보적인 영역과 노하우를 축적했다.


테마룸 부문의 블루오션 시장을 개척한 새로운 시도로써 평가받고 있는 미란다호텔은 이번 뉴캐릭터룸으로 그동안 영유아에 머물렀던 고객층을 저학년 자녀를 둔 가정까지 확대해 기존 호텔들과는 확연히 다른 차별화로써 침체기에 빠진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캐릭터룸들은 애니메이션 속 배경을 도입함과 동시에 체험 위주의 활동성을 보장하는 공간으로 꾸며 아이를 중심으로 가족 구성원 모두가 자연스레 참여와 소통을 공유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터닝메카드룸의 경우 그리핑크스, 라이언 등 실제 변신 전 스포츠카를 모티브로 한 어린이 전용 침대와 메카니멀로 배틀게임을 진행할 수 배틀 테이블이 설치돼있다. 패키지 구매 고객에겐 메카니멀을 어매니티로 제공해 즉석 배틀 대회를 열 수도 있다.


소피루비룸은 애니메이션속 주인공의 집인 캠핑카를 모티브로 해 2층 어린이전용 침대가 디자인돼있으며 책 읽기나 옷 입어보기, 캠핑체험 등 역할 놀이가 가능한 공간으로 꾸며놓았다. 주인공이 변신 시 사용하는 스케치북 장난감이 패키지 기본 어매니티로 제공된다.


또한 헬로카봇룸은 헬로카봇 로봇의 변신 전 자동차를 모티브로한 어린이 전용 침대에서 기본 어매니티로 제공하는 애니메이션속 정품 완구를 가지고 상상의 나래를 맘껏 펼 수 있게끔 설계됐다.


이번 뉴캐릭터룸 도입 기획을 진두지휘한 문유선 대표는 "커가는 딸에게 꿈과 상상력을 길러줄 수 있는 공간을 선사한다는 마음으로 기획에 임했다"고 말했다.


한편 미란다호텔은 내년 1월 블랙미러의 귀환 터닝메카드 극장판 개봉과 더불어 터닝메카드 테이머 배틀전 개최 등 다양한 마케팅 행사들을 계획해 놓고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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