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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6일 일본 총리관저에서 진행된 점심 회의에 참여하고 있다. 양 정부는 이번 회담을 계기로 3000억엔(약 3조2000억원) 규모의 경제협력 계획을 진행할 계획이다.
도쿄(일본) = AP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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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6.12.16 15:18
수정2022.03.30 09:28
도쿄(일본) = AP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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