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영국 통계청이 영국의 지난달 소매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치다.
전월과 비교해서는 0.2% 늘었다. 자동차 연료를 제외한 소매판매는 전년 대비 6.6%, 전월 대비로는 0.5% 늘었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국제부기자
입력2016.12.15 20:16
수정2022.03.30 09:54
[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영국 통계청이 영국의 지난달 소매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치다.
전월과 비교해서는 0.2% 늘었다. 자동차 연료를 제외한 소매판매는 전년 대비 6.6%, 전월 대비로는 0.5% 늘었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