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에서 '로맨틱 크리스마스 이브 디너'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그랜드 볼룸에서 특별히 준비되는 5코스의 크리스마스 특선 디너와 무한도전에 출연해 화제가 됐던 재즈팀 ‘판도라’의 선율을 들으면서 크리스마스 이브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8만8000원이다.
이와 함께 객실 패키지로 '크리스마스 이브 디너 패키지'를 선보인다. 디럭스 룸 시티뷰에서의 1박과 로맨틱 크리스마스 이브 디너 2인이 포함됐다. 크리스마스 이브 당일에 한해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35만1000원(봉사료 및 세금 별도)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