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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더케이호텔서울이 오는 30일 그랜드볼룸에서 ‘오매불망 콘서트’와 함께 객실과 레스토랑 식사가 연계된 ‘오매불망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에는 이현우, 김정민, 홍경민과 전인혁밴드의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공연은 30일 오후 4시와 8시에 진행한다.
이번 공연과 함께 연계된 ‘오매불망 객실 패키지’는 29일과 30일에 이용할 수 있다. 오매불망 객실패키지 A는 객실 1박과 조식 2인, 오매불망 콘서트 VIP 2인석이 제공되며 가격은 25만5400원. 오매불망 객실패키지 B는 객실 1박, 프리미엄 뷔페 더파크에서의 2인 식사(중식 또는 석식 중 택일)와 함께 오매불망 콘서트 VIP 2인석이 제공되며 가격은 29만7000원이다.(VAT포함)
또한 당일 공연 관람객을 위해 프리미엄 뷔페 1인 식사와 오매불망 콘서트 S석 1인 1매로 구성된 ‘오매불망 뷔페 패키지’를 출시했다. 가격은 8만5000원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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