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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최순실 국정농단 특검수사팀이 본격 수사를 시작한 1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마련된 특검사무실 기자실에서 취재진들이 바쁘게 업무를 보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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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6.12.13 16:21
[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최순실 국정농단 특검수사팀이 본격 수사를 시작한 1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마련된 특검사무실 기자실에서 취재진들이 바쁘게 업무를 보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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