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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최순실 국정농단 특검수사팀이 본격 수사를 시작한 13일 윤석열 수사팀장(왼쪽 두 번째)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마련된 특검사무실에서 나오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오른쪽으로 보이는 이들은 윤 수사팀장의 팀원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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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6.12.13 14:34
[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최순실 국정농단 특검수사팀이 본격 수사를 시작한 13일 윤석열 수사팀장(왼쪽 두 번째)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마련된 특검사무실에서 나오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오른쪽으로 보이는 이들은 윤 수사팀장의 팀원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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