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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감성돌 탑독, '비가 와서 그래' 무대 눈길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4초

'음악중심' 감성돌 탑독, '비가 와서 그래' 무대 눈길 탑독. 사진=MBC '음악중심'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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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음악중심' 탑독이 감성 폭발 무대를 선보였다.

10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그룹 탑독이 출연해 신곡 '비가 와서 그래' 무대를 꾸몄다.


타이틀 곡 ‘비가 와서 그래’ 는 떠난 연인을 내리는 비에 비유해 비가 내릴 때마다 생각나고 그리워지는 이별의 감정을 담담하게 풀어낸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B1A4, 세븐틴, 천둥, 효연, 마마무, 업텐션, 라붐, 아스트로, 비트윈, 탑독, NC.A, 스누퍼, 크나큰 등이 출연한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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