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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쇼 음악중심' 마마무가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를 선보였다.
3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걸그룹 마마무가 출연해 타이틀곡 '데칼코마니'를 불렀다.
오피스룩을 입고 등장한 마마무는 폭풍 가창력과 절도 있는 안무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곡 말미 화사가 "감기 조심"이라는 애드리브로 팬들에게 안부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그룹 B1A4가 컴백해 타이틀곡 '거짓말이야'와 신곡 '굿 타이밍' 무대를 선보였다. 타이틀곡 '거짓말이야'는 몽환적인 16비트 신디사이저와 하우스리듬이 결합된 곡으로 후렴구에서는 락킹한 사운드로 변환되는 드라마틱한 트랙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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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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