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의류 최대 60% 할인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롯데백화점은 오는 11일까지 ‘골프 트래블 위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점, 잠실점, 부산본점 3개 점포의 골프 본매장에서 여름 상품을 특별 할인 판매하며, 점행사장에서도 순차적으로 행사를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의 골프 상품군 매출은 지난해 14.9%, 금년 1월부터 11월까지 11.9%로 두 자릿수 신장하는 등 골프에 대한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특히 골프의 비수기인 겨울에도 해외 골프 여행이 증가하면서 골프 의류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롯데 JTB여행사의 해외 여행 상품 동향을 보면, 겨울 시즌의 골프 해외 여행 상품이 최근 3년간 매년10% 이상 신장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처음으로 겨울 시즌에 여름 상품을 선보이는 ‘골프 트래블 위크’를 진행한다.
본점, 잠실점, 부산본점 골프 본매장에서는 11일까지 16년 봄, 여름 상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역시즌 행사를 진행한다. 겨울시즌에 봄, 여름 상품을 판매하는 것은 골프에서 처음이며, 파리게이츠, 나이키골프, 아디다스골프, 먼싱웨어 등 총 17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캘러웨이’의 남성 티셔츠를 9만4800원, ‘나이키골프’의 반팔 티셔츠를 6만9000원으로 판매한다.
또한, 본점에서는 15일부터 20일까지 ‘골프 역시즌 상품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핑골프, 슈페리어, 휠라골프, 와이드앵글 등 총 10개 브랜드가 참여해 골프 의류 및 골프 용품을 20~8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핑골프’의 티셔츠를 5만 9,000원, ‘휠라골프’의 스커트를 4만9000원, ‘슈페리어’의 바지를 7만9000원으로 판매한다. 특히, 골프채는 마루망, 야마하, 캘러웨이 등 인기 브랜드의 상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롯데JTB와 연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일본, 중국 등 해외 골프 여행 상품을 특별 할인 판매하며, 31일까지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골프백 항공커버와 파우치를 증정한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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