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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일 여야가 내년도 예산안의 최대 걸림돌이던 누리과정 예산안 등에 합의했다. 사진은 여야가 합의한 합의문.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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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12.02 11:56
수정2022.03.30 17:08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일 여야가 내년도 예산안의 최대 걸림돌이던 누리과정 예산안 등에 합의했다. 사진은 여야가 합의한 합의문.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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