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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1일 오전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광주·칭화자동차포럼’에 참석해 양띠엔거 칭화대학 자동차공학과장(오른쪽)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1일 오전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광주·칭화자동차포럼’에 참석해 환영사를 하고 있다. ‘한·중 친환경자동차 산업 현황과 미래전략’ 주제로 2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이번 포럼은 한·중 양국의 미래형 친환경자동차산업의 비전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1일 오전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광주·칭화자동차포럼’에 참석해 양띠엔거 칭화대학 자동차공학과장, 천지에 광주중국총영사관 부총영사, 이은방 광주시의회 의장, 김용근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 문승현 광주·칭화 자동차포럼 공동위원장, 칭화대 자동차학교 교수 등 주요 내빈들이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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