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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차디찬 바람 부는 겨울에도 변함없이 늘 화제를 부르는 셀럽들의 아이템. 연말 알리는 각종 시상식부터 패션 감각을 알 수 있는 공항 패션까지 주얼리를 활용해 스타일링한 셀럽들을 살펴보자.
김혜수는 '제32회 청룡 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변함없이 완벽한 스타일링을 뽐냈다. 평소와 다른 드레스 대신 절제미가 돋보이는 턱시도를 착용해 완벽한 스타일을 보여줬다. 여기에 화려한 골드 까르띠에 네크리스를 착용해 당당하고 시크한 매력을 선보였다.
수지는 행사 참석 차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이날 수지는 여성미 넘치는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브라운 컬러 트렌치코트에 아이보리 컬러 니트를 이너로 착용했다. 여기에 군데군데 주얼리를 착용해 페미닌한 스타일을 보여줬다. 주얼리는 디디에 두보 제품이다.
'멜론 뮤직 어워드'에 참석한 레드벨벳 조이. 그녀는 이날 상큼한 프린팅이 돋보이는 미니 원피스를 착용했다. 여기에 레드 립으로 포인트 줘 과즙이 떨어지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세련된 주얼리를 착용해 여성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스타일 지수 높여준 주얼리는 루이본 제품이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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