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셀럽들의 공항 패션 아이템이 화제다. 수지 시선을 압도하는 공항패션이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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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수지는 주얼리 '디디에 두보' 행사 참석 차 인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이날 수지는 특유의 상큼한 미소와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을 뽐냈다. 그녀는 세련된 주얼리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검은색 체인과 별 모양 펜던트가 돋보이는 목걸이로 유니크한 매력을 더했다. 좌우 언밸런스한 귀걸이를 매치해 은은한 멋스러움을 연출했다.
◆ 주얼리 어디꺼? 수지가 착용한 주얼리는 디디에 두보 제품이다. 별과 빛이 반사돼 만들어 내는 새로운 형태를 주얼리로 형상화해 디자인된 제품이다. 앤티크 한 터치 위에 에투왈의 모티브와 유색 다이아몬드가 만나 세련되고 우아한 빛을 담고 있다.
김민정의 시크한 매력 돋보이는 공항 패션이 눈길을 끈다. 지난 24일 인천 국제공항에서 시크한 스타일을 선보인 김민정. 이날 그녀는 체크 패턴이 가미된 브라운 컬러 코트에 블랙 컬러 티셔츠를 이너로 매치했다. 여기에 데님을 매치한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캣츠 아이 프레임 선글라스를 착용해 전체적인 스타일링에 포인트 줘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뽐냈다.
◆ 선글라스 어디꺼? 김민정이 착용한 선글라스는 비비엠 제품이다. 매끈한 블랙 하프 프레임이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깔끔한 디자인으로 누구나 무난하게 착용할 수 있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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