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대신정보통신은 서울 금천구 가산동 토지 및 건물을 77억원에 한메가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양도금액은 자산총액대비 16.91% 수준이다.
회사측은 "사옥 매입에 따른 소유 부동산 매각 차원"이라며 "재무구조 개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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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영기자
입력2016.11.30 16:00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대신정보통신은 서울 금천구 가산동 토지 및 건물을 77억원에 한메가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양도금액은 자산총액대비 16.91% 수준이다.
회사측은 "사옥 매입에 따른 소유 부동산 매각 차원"이라며 "재무구조 개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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