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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생활용품기업 타파웨어 브랜즈가 전자레인지 전용 용기 '타원 타파렌지 중형'을 12월 한정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타원 타파렌지 중형은 타파웨어의 전자레인지 용기를 대표하는 타파렌지 시리즈의 신제품이다. 타원형의 모양으로 디자인돼 생선찜이나 가지구이 등 표면이 넓거나 길이가 긴 음식을 전자레인지에 간편하게 데우거나 조리할 때 활용하기 좋다.
타원 타파렌지 중형은 전자레인지 전용 용기다. 열에 강한 고강도 내열성 소재로 만들어졌다. 조리하거나 데울 음식을 용기에 넣은 후 커버를 덮고 전자레인지로 돌리기만 하면 빠르고 간편하게 요리가 완성된다.
타원 타파렌지 중형은 전국 타파웨어 대리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출시를 기념하여 12월 한 달간 제품 구매 시 '원형 타파렌지 소형'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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