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나이벡은 지르코니아 결합능을 가지는 펩타이드 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기능성 약물을 안정적으로 고정시킴으로써 약물의 활성을 장기간 유지시키는 것을 가능하게 하며, 재생 치료에 유용한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펩타이드 기반 제품의 개발 및 상품화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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