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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27일(현지시간) 브라질의 한 시민이 얼굴에 '테메르 아웃'이라고 쓴 채 반부패법 처벌 규정을 완화하는 미셰우 테메르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시위에 동참하고 있다. 상파울로(브라질)=AP연합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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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란기자
입력2016.11.28 10:46
수정2022.03.30 19:47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27일(현지시간) 브라질의 한 시민이 얼굴에 '테메르 아웃'이라고 쓴 채 반부패법 처벌 규정을 완화하는 미셰우 테메르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시위에 동참하고 있다. 상파울로(브라질)=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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