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오리온은 지분 관리와 투자를 담당하는 오리온홀딩스와 음·식료품의 제조, 가공 및 판매 등 식품사업을 담당하는 오리온으로 인적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내년 6월 1일 기점이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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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영기자
입력2016.11.22 16:25
수정2016.11.22 17:15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오리온은 지분 관리와 투자를 담당하는 오리온홀딩스와 음·식료품의 제조, 가공 및 판매 등 식품사업을 담당하는 오리온으로 인적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내년 6월 1일 기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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