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유지방지 위한 유관기관 협조사항 당부"
[아시아경제 김태인 기자]전라북도는 지난 16일 전남해남과 충북음성에 이어 19일 충북 청주·전남 무안에서 고병원성 AI 발생 및 경기 양주고병원성 AI 의심신고에 따라 도내 유입방지 대책 마련을 위하여 유관기관 방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전북도는 10일 익산 춘포 만경강에서 포획한 야생 철새에서 16일 병원성 AI 검출됨에 따라 발생지점 반경 10km이내 가금농가에 대해 이동제한 조치를 취하고 닭 임상검사와 오리 정밀검사를 실시하였으며 검사결과 이상이 없었다.
또한, 고병원성 AI의 확산방지를 위해 19일00시부터 20일 12시까지 36시간 동안 가금류, 종사자 및 축산차량에 대해 일시이동금지 명령을 실시했다,
이와 같이 전파의 주원인인 야생조류의 방역 강화를 위해 가금 사육농가의 자율방역 의식이 가장 중요할 것으로 의견을 모으고 농가의 방역강화를 위해 생산자단체 및 계열사, 행정에서 방역교육 및 지도?점검과 철새방역관리요령 등의 홍보를 강화키로 했다.
김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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