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테크는 당초 예정됐던 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철회한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는 “전환사채 발행 조건 변경협의로 인한 인수측의 요청으로 사채발행결정을 철회한다”고 설명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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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기자
입력2016.11.17 19:06
유테크는 당초 예정됐던 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철회한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는 “전환사채 발행 조건 변경협의로 인한 인수측의 요청으로 사채발행결정을 철회한다”고 설명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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