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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요즘 장흥군 유치자연휴양림이 가을 단풍으로 붉게 물들었다. 유치자연휴양림은 피톤치드와 음이온이 풍부해 가벼운 산책과 산림욕을 즐기기에 최적 장소로 알려져 있다. 옥녀봉에서 내려오는 무지개 폭포, 협곡에 자리한 웅장한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붉은 단풍이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사진제공=장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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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6.11.17 10:12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요즘 장흥군 유치자연휴양림이 가을 단풍으로 붉게 물들었다. 유치자연휴양림은 피톤치드와 음이온이 풍부해 가벼운 산책과 산림욕을 즐기기에 최적 장소로 알려져 있다. 옥녀봉에서 내려오는 무지개 폭포, 협곡에 자리한 웅장한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붉은 단풍이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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