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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톰 프라이스(조지아) 공화당 하원의원이 16일(현지시간) 뉴욕의 트럼프 타워 엘리베이터에 올라타고 있다. 그는 새 행정부의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
뉴욕(미국) = AP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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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6.11.17 06:54
수정2022.03.31 00:01
뉴욕(미국) = AP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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