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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대학생들이 15일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입구에서 숨은주권찾기 주최로 열린 동시다발시위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는 촛불을 들고 있다. 동시다발시위는 서울의 주요 대학교 학생들이 지난 주말 사상 최대 규모로 진행된 민중총궐기에서 드러난 '국민적 분노'를 이어가고자 기획했으며 신촌, 대학로, 청량리, 강남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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