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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모로코 마라케시의 한 모스크사원 위에 14일(현지시간) 보름달이 떠 있다. 이번 보름달은 지구와 달 사이의 거리가 가까워지면서 69년만에 가장 밝게 보이는 '슈퍼문'이다.
마라케시(모로코) = AP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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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6.11.15 08:29
수정2022.03.31 01:00
마라케시(모로코) = AP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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