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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68년만에 가장 크고 밝은 '슈퍼문'을 14일 밤에 볼 수 있게 됐다.
‘슈퍼문’은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워졌을 때 나타나는 크고 밝은 보름달이다. 이번 ‘슈퍼문’을 놓치면 2034년 11월25일까지 기다려야 한다. (사진출처=EPA)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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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란기자
입력2016.11.14 14:10
수정2022.03.31 01:16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68년만에 가장 크고 밝은 '슈퍼문'을 14일 밤에 볼 수 있게 됐다.
‘슈퍼문’은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워졌을 때 나타나는 크고 밝은 보름달이다. 이번 ‘슈퍼문’을 놓치면 2034년 11월25일까지 기다려야 한다. (사진출처=E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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