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엑세스바이오는 체외진단의약품 및 의료기기 생산을 위해 150억원을 들여 신규법인을 설립한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9.5% 수준으로 신규법인 지분율은 100%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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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영기자
입력2016.11.14 08:13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엑세스바이오는 체외진단의약품 및 의료기기 생산을 위해 150억원을 들여 신규법인을 설립한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9.5% 수준으로 신규법인 지분율은 10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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