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12일 서울 내자동 로터리 경복궁역 앞에서 집회 참가자들이 경찰과 대치중인 가운데 20대 남성 1명이 갑자기 쓰러져 119 구급차에 긴급 이송됐다.
경복궁역 앞에서 집회를 하던 이 남성은 갑자기 호흡곤란과 경련이 와서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복궁역 앞에서는 행진을 마친 시민들이 경찰과 대치중이나 큰 충돌은 없는 상황이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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