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1일 금융통화위원회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미국의 금리인상 속도가 트럼프 정책에 크게 좌우 되지 않을 것"이라며 "미국의 12월 금리인상 전망은 아직 유효하다"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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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기자
입력2016.11.11 12:03
수정2016.11.11 13:45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1일 금융통화위원회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미국의 금리인상 속도가 트럼프 정책에 크게 좌우 되지 않을 것"이라며 "미국의 12월 금리인상 전망은 아직 유효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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