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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가운데)와 야당의원들이 10일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 앞에서 '우병우 전 민정수석 구속수사'를 주장하며 농성중인 천막에 방문하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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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6.11.10 16:47
[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가운데)와 야당의원들이 10일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 앞에서 '우병우 전 민정수석 구속수사'를 주장하며 농성중인 천막에 방문하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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