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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높은 예·적금 상품 정보 얻으려면?…금감원 추천 10대 금융정보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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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정기예금이나 적금 상품을 알아보려면 어느 사이트를 방문해야 할까. 신용카드 발급 내역, 보험계약 등 금융거래 정보를 한 번에 알아볼 수는 없을까. 오래 전에 가입해 잊어버려 찾지 못한 예금이나 보험금이 있는지 여부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금융감독원이 금융소비자의 이러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10대 금융정보 사이트를 9일 소개했다.

▲금융정보 포털 사이트 ‘파인’(fine.fss.or.kr)
파인은 금감원이 지난 9월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금융소비자정보 포털 사이트다. 금융생활에 필요한 거의 모든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파인에서 ‘금융상품 한눈에’, ‘보험다모아’, ‘통합연금포털’ 등 사이트로 접속할 수 있다.


▲금융상품 한눈에(finlife.fss.or.kr)
은행 증권 보험회사 등에서 판매하고 있는 다양한 금융상품을 쉽고 간편하게 비교할 수 있는 사이트다. 예·적금 또는 대출 금리, 보험료, 펀드 수익률 등을 비교할 수 있다.

▲보험다모아(e-insmarket.or.kr)
지난해 11월 오픈한 온라인 보험 슈퍼마켓이다. 자동차보험, 저축성 보험, 실손의료보험 상품 등 소비자가 자주 찾는 보험상품의 보험료, 보장내용 등을 한 눈에 비교하고 가입도 할 수 있는 사이트다.


▲카드포인트 통합조회(cardpoint.or.kr)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사용자가 적립한 카드포인트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는 사이트다. 잔여 포인트는 물론이고, 소멸예정 포인트와 소멸시기도 알 수 있다.


▲통합연금포털(100lifeplan.fss.or.kr)
현재 가입해 있는 국민연금, 사학연금, 퇴직연금, 연금저축, 연금보험의 수렴시점, 연령별 예상연금액을 조회할 수 있다.


▲자동이체 통합관리서비스(payinfo.or.kr)
각종 보험료, 카드대금, 통신료 등의 자동이체 출금 계좌를 해지하거나 다른 은행으로 옮길 수 있는 사이트다.


▲신용·보험정보 조회(credit4u.or.kr)
지난 1월 출범한 한국신용정보원이 보유하고 있는 개인 신용정보 등을 확인하고 잘못된 정보의 경우 정정 청구를 할 수 있는 사이트다. 현재 연체, 부도 등 신용도 판단정보, 국세, 지방세, 관세 등 체납정보, 금융사 대출정보, 현금서비스 잔액, 카드 발급 내역, 실손보험 가입내역 등을 조회할 수 있다.


▲휴면계좌 통합조회
파인 또는 은행연합회(sleepmoney.or.kr), 생보협회(klia.or.kr), 손보협회(knia.or.kr) 홈페이지에서 은행, 보험사, 우체국, 미소금융재단에 있는 본인 명의의 모든 휴면예금과 휴면보험금 현황을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다. 금융사 영업점 방문 없이 잊어버리고 있던 휴면 금융재산을 온라인으로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다. 휴면성 증권계좌는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에서 조회할 수 있다.


▲보험가입조회
파인 또는 생명보험협회(klia.or.kr) 또는 손해보험협회(knia.or.kr)에서 가입한 전체 보험가입내역을 일괄 조회할 수 있다. 보험사명, 상품명, 증권번호, 연락처, 계약관계, 계약기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제도권 금융사 조회
파인에서 거래하고자 하는 금융사가 금융관련 법규에 따라 인허가나 등록 또는 신고 업체인지를 확인할 수 있다. 등록돼 있지 않은 업체는 불법 유사금융사일 가능성이 높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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