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美 대선] 향배 가를 ‘플로리다’ 누가 잡나? 오차범위 내 엎치락뒤치락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美 대선] 향배 가를 ‘플로리다’ 누가 잡나? 오차범위 내 엎치락뒤치락 사진= 리얼클리어폴리틱스 제공
AD


[아시아경제 최지혜 인턴기자] 미국 대선의 주요 경합주인 플로리다에서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이 초반 우세를 보이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발표했다.

CNN에 따르면 현재 개표가 약 30% 진행된 가운데 플로리다에서 클린턴 49.5%, 트럼프 47.8%로 박빙의 승부를 벌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트럼프가 플로리다와 오하이오를 힐러리에게 내어주면 승리 가능성은 사실상 사라질 것으로 보고 있다.


플로리다주는 대선 향배를 가르는 곳이다. 이밖에 노스캐롤라이나, 펜실베니아와 같은 경합주를 누가 잡느냐에 달렸다. 현재 두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초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는 만큼 개표 상황을 지켜보는 전 세계인들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최지혜 인턴기자 cjh14011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이 기사와 함께 보면 좋은 뉴스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